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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라이관린이 대만 총통부 교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라이관린은 대만 문화계 대표 자격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대만 정무국장 송타오와 정치인들 사이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이후 라이관린은 2021년 단편 영화 '겨울과 여름의 싸움'을 공개하며 영화감독으로 변신했으나, 6월 "많은 고민 끝에 진로를 바꾸게 됐다"며 공식 계정 관리도 스태프에게 위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