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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이 영재교육원에 합격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면접을 보러 포항에 엄마와 떠나는 아들을 기차 밖에서 보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 과거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도 출연한 주안 군은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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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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