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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중에도 꾸준히 관리 중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손담비는 "수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피트니스센터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후 몸무게가 상상초월로 많이 늘었다"며 임신 후 변화는 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 끝 최근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5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