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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산후조리원 입소 2주 만에 무려 10kg를 감량했다.
27일 'ns윤지' 채널에는 '조리원에서 10kg 감량 꿀팁!'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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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퇴소하는 날, 김윤지는 "조리원에 들어온 지 2주가 됐는데 몸무게를 재니까 10kg가 빠졌다. 처음엔 64.8kg이었다. 12kg 감량이 목표였기에 2kg가 모자라지만 그래도 매일 걷고 운동한 보람을 느낀다"라며 뿌듯해했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7월 득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