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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임영웅이 또 임영웅했다.
임영웅은 2021년부터 꾸준히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에 기부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하면 누적 성금은 총 17억원에 달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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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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