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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오랜만에 밝은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10월 31일 디지털 싱글 '파워'(POWER)로 7년 4개월 만에 컴백,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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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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