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왕초' '야인시대' 등에서 맛깔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상학이 배우 공백의 아픔을 딛고 2024년 마지막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최상학은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자신과 함께 사업을 이끌며 꿈을 키운 미모의 여자 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
이렇듯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최상학은 올해 자신의 사업 파트너이자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온 여자 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고 제2의 전성기를 꽃 피울 예정이다. 최상학은 기존의 사업은 물론 배우 복귀를 준비, 연기자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확장할 계획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