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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4일 기존 활동하던 계정대신 새로운 계정을 공개했다. 이름도 뉴진스(newjeans)가 아닌 진즈(jeanz)로 정해 이들이 앞으로 뉴진즈라는 새 이름으로 활동할 계획이 아닌지 궁금증이 커진 상태다. 덕분인지 이 계정은 개설 하루 만에 팔로워는 240만명을 넘어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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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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