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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집안일 도중 생긴 부상을 공개했다.
18일 한지혜는 "아흑 문어손가락 됐다. 설거지 하다가 칼에 처음 베어보네. 3바늘 꼬멤"이라며 속상해 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딸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한지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딸 출산 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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