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전종서가 완벽한 골반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전종서는 한소희와 영화 '프로젝트 Y'(가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작품은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려는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
|
|
|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