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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가 퇴근 후 남편 오상진과 딸 오수아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 어린 심정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퇴근 후에도 즈그들만의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0년 OBS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2012년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7년 퇴사 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딸 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방송과 육아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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