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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모친이 재직 중인 병원에 선행을 펼쳤다.
대구 출신인 키는 지난 2019년에도 칠곡경북대병원에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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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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