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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은채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정은채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Wish your best 2025(최고의 2025년이 되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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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정은채는 드라마 '손 the guest', '더 킹', '파친코', '안나'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국극 스타 문옥경을 연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충재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후배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 방송 활동보다는 제품 디자이너로서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