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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정하가 뒤늦은 새해 인사를 올렸다.
앞서 지난해 5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이정하는 수상소감 도중 세상을 떠난 매형을 언급했다.
한편, 배우 이정하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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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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