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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붐이 선배 개그맨 이경규의 만행을 폭로했다.
붐은 "저의 첫 단독 MC가 예림이의 생일 파티였다. 아직도 기억한다. 강남역 인근이었다. 초등학교 여학생 8명, 남학생 3명이 왔고 초대 가수로는 KCM이 왔다. KCM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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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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