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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의사 겸 기자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가 시술을 받기 전 모습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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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에스더는 "성형설이 많은데 칼은 안 댔고 주사기는 댔다. 3년 반 전부터 교정을 해서 불규칙한 치아가 바로 잡히면서 광대가 들어갔다. 약간의 보톡스로 턱이 갸름해졌다"라며 치아 교정과 시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1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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