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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광수와 도경수가 tvN 새 예능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에서 찐친 케미로 구내식당 운영 도전에 나섰다.
'KKPP 푸드'의 직책을 정하는 과정에서부터 두 사람의 케미는 빛났다. 이광수가 자신이 사장이라고 주장하자 도경수가 "정해진 거냐"고 묻는 장면에서 시작된 티격태격 대화는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나이 많은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건 논란될 수 있다"고 농담을 던졌고 도경수는 이에 굴하지 않고 유쾌하게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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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SC리뷰] 찐친 케미 폭발한 이광수·도경수의 구내식당 도전기 '콩콩밥밥…](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01/10/2025011001000661200092551_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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