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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보영이 자녀들에게 받은 생일 축하 편지에 감동했다.
딸 지유는 "엄마에게"라며 "생일 축하합니다. 나는 엄마를 나의 가슴 전체로 사랑합니다. 엄마 촬영할 때, 내가 곁에 없어도, 엄마의 마음에는 내가 항상 있을 거예요. 엄마는 장미처럼 예쁘고, 엄마의 마음도 그래요. 엄마는 어디에 있어서도, 환하게 비쳐요"라고 적었다. 10세라고 믿기지 않는 문장 구사력과 엄마를 향한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뭉클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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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