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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이와 함께 소녀시대의 완전체 컴백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소녀시대는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지' '소원을 말해봐' '런 데빌 런' 등을 발표하며 2세대 대표 K팝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이들은 2017년 티파니 수영 서현이, 지난해 써니가 SM을 떠나며 다른 소속사에서 각개전투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2022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 '포에버원'을 발매하는 등 단단한 우정을 보여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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