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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이별 사건에 책임이 있는 술자리 공범들의 도움을 받아 여자친구 부모님과의 만남을 준비한다.
20일 방송될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여자친구 정영림의 부모님과 대면한다.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심현섭은 "내 차에 어르신이 타신 적 없다. 깨끗하게 내부, 외부 세차를 해야겠다"며 세차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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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