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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구혜선이 다재다능한 삶과 도전의 철학을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구혜선은 자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이유를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본질적으로는 작가주의적 작업"이라고 정의했다. 배우와 감독, 음악가, 작가의 정체성을 하나로 통합하며 "결국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이야기의 다른 채널일 뿐"이라고 작가로서의 근본 철학을 밝혔다. 조 교수는 그를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복잡하면서도 깊이 있는 인물"로 표현하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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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스스로를 꾸려온 삶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것이 거짓말"이라며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시선을 신경 쓰다 보니 오히려 바르게 살아갈 수 있었다"는 그의 말은 전반적인 그의 삶에 대한 성찰과 교훈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어 구혜선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는 예술가적 삶의 코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예술은 여러 방면을 아우르는 회로 같은 것"이라며, 그림,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조화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죽음이라는 주제에서 깊은 통찰을 얻는다는 구혜선은 "죽음은 우리가 반드시 직면해야 할 문제이자, 삶을 더 들여다보게 하는 핵심 키워드"라고 말하며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통해 '왜 내가 나로 태어났는가'에 대한 답을 얻었다며, 삶과 사랑의 의미를 진지하게 전했다.
이에 조성재 교수는 구혜선을 두고 "쉽게 정의할 수 없는, 도전과 깊이를 동시에 지닌 인물"이라며 극찬했고, 해당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빠르게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배우로서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그의 이야기가 창작자로서의 그가 가진 철학과 삶의 방향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 다채로운 도전과 그 과정을 통해 '다재다능함', '매력부자'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 그를 향해 주목도가 더해지고 있다.
더욱이 이번 대담 시리즈는 단순한 인터뷰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 걸친 그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더 큰 감동과 영감을 제공했다는 평을 이끌고 있어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끝없이 자신을 확장하고 탐구하며 모든 이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구혜선이 앞으로 펼쳐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