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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설 연휴에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27일 "운동을 못 하다가 마음 먹고 가려니 어김없이 방해공작. 마음의 결심을 하면 뭔가 장해물이 생긴다. 이번엔 눈이냐?"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눈을 뚫고 김 원장이 추천한 거꾸리도 하고 허리 쭉쭉 늘어나는 운동으로다가... 새해에는 더 튼튼한 어른이가 되자"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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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을 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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