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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예비부부 김지민♥김준호가 김지민의 아버지 산소를 찾아가며 엄청난 추진력(?)을 보인다.
마침내 김지민 아버지의 산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김준호는 "저기다 저기다 보인다"라고 기뻐하며 김지민에게 "애미야 다 왔냐"라고 장난을 걸었다. 이에 김지민은 "아버님! 좀 만 더 힘내세요"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김지민의 아버지를 뵈러 가는 '경성 커플'의 험난한 여정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2월 3일(월) 오후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