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상술 논란에 안전 수칙 위반 논란까지. 요식업 CEO 겸 방송인 백종원이 연이은 논란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
|
|
백종원의 해명에도 여론은 여전히 싸늘한 분위기. "왜 자꾸 자선사업하듯 말하는지 모르겠다", "마진이 남고 어쩌고가 중요한 게 아닌데 왜 본질을 흐리나. 중요한 건 왜 가격을 높여서 50% 할인인 것처럼 기망을 하냐는 것", "소비자가 호구로 보이나" 등 의견이 나왔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