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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만날텐데' 박지현이 반전 과거를 고백했다.
박지현은 "사실 지금도 먹으라면 다 먹을 순 있다. 저는 라면보다 짜장라면파다. 짜장라면 6개는 먹었다. 지금도 3개는 먹는다"며 "저는 다이어트도 노하우가 확실히 있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야 한다. 저는 발레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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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현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감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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