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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박수홍의 김다예가 출산 후 건강이 악화됐어도 단호한 모유수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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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이의 출산 일기를 꺼내온 김다예. 출산 일기에는 힘들었던 시험관 임신 과정도 적혀있었다. 김다예는 피검사 수치가 2배 이상 오르는 더블링에 실패해 좌절했던 때에 대해 적으며 "우리 부부는 결혼 이후 기쁜 일, 좋은 일이 없었기에 이제는 하나쯤은 행복한 일이 생길 줄 알았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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