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여에스더가 공개 사과를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영양제 시장 생태계 파괴 죄송합니다"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
이어 그는 "품질만큼은 절대 타협하지 않고 우수하게, 가격은 더 낮게 준비했다"면서 "나 다른 회사에 미움 사는 거 아니냐"며 앞서 사과한 이유를 전하며 불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여에스더는 네고를 위해 직접 공장을 찾았고, 이후 여에스더의 본격 네고가 시작되자 가격을 듣고 당황한 전무가 황급히 다른 직원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