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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병규, 송하윤 주연의 드라마 '찌질의 역사'가 3년 만에 베일을 벗는다.
OTT 플랫폼 웨이브는 21일 "'찌질의 역사'가 웨이브, 왓챠를 통해 26일부터 매주 2회분씩 공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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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찌질의 역사'는 김풍, 심윤수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어느 누구라도 찌질해질 수밖에 없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