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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가 낳은 '돌싱 레전드 커플'인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이 '나솔사계'에 깜짝 등판한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7일(목) 방송을 앞두고 10기 상철♥22기 정숙의 '현커' 근황을 담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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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 마친 10기 상철은 "여기 나오니까 우리 애기밖에 안 보이던데?"라고 달달한 멘트를 던진다. 반면 MC 데프콘은 "애기밖에 안 보일 수 있다. 지금 옷이 (너무 강렬한 빨간색이어서) 각자만 보인다"고 '팩폭'해 폭소를 안긴다.
이후로도 10기 상철은 22기 정숙의 머리를 애기처럼 쓰다듬으며 예뻐하는가 하면, '결혼 행진곡'을 부르면서 22기 정숙과 케이크를 자르기까지 한다. 미국과 한국이라는 최장거리 제약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는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현커' 근황에 폭풍 관심이 쏠린다.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의 '달달 한도초과' 데이트 현장은 27일(목)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