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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헤이지니가 태교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헤이지니가 남편과 푸꾸옥 태교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수영복을 입은 헤이지니는 볼록 나온 D라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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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는 "결혼기념일에 둘째 존재를 알게 됐다"며 "시간이 지나니 째유(첫째)가 너무 편해지고 기왕이면 2살 터울로 늦은 생일보다는 빠른 생일 아가를 낳고 싶어 빨리 아가가 찾아와주기를 바랐다. 이렇게 저희에게 깜짝 찾아와주었다"며 임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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