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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의 항공권 정보를 빼돌린 30대 여성 A씨가 결국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A씨 외에도 항공권 정보를 유포해 돈을 챙긴 이들이 있다고 보고 또 다른 도매상을 추적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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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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