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시영은 25일 "정말 컸던 아침 해. 이렇게 일출 보는 것도 좋네. 내 인생도 좀 해가 뜨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이시영은 최근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4000m 트래킹에 성공하며 시선을 모았다.
또한 이시영의 아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 국제학교에 다녀 화제를 모았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있으며, 해당 학교를 유치원부터 다니기 시작해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치려면 교육비만 약 7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진 일명 '귀족학교'라고 불린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