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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호주 여행 중 날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장영란은 3일 "호주 여행 중. 이제 완전 적응. 좋다. 그냥 마냥 저냥. 한국 가면 할 일이 산더미지만 잠시 머리도 다 비워두고 그냥 쉬고 그냥 놀자. 그냥 마냥 저냥 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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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여요", "팔 라인이 엄청 예쁘세요", "얼굴 몸매 인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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