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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럭셔리 별장을 공개했다.
입짧은햇님은 "사실 일부러 구옥 스타일을 원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워낙 신식집이라 해야 하나? 아파트라 클래식한 느낌을 원했다"며 "꿈이 전원주택 생활이었다. 근데 주변에서 다들 '제발 살아보고 결정하라'더라. 2년 후에 진짜 마음이 들면 저는 진짜 전원주택 삶이 꿈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짱박고 살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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