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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가 현실적인 돈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오는 8일 첫 방송하는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서는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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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체가 일상이라는 추성훈, 시호 부부의 이야기에 MC 최화정은 "선물은 선물대로 따로 주지만 이런 거는 확실하게 계좌이체 하는 거냐"며 반문하는가 하면 김호영은 "우리나라 같았으면 '동상이몽' 소재감"이라며 유쾌하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