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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와 유토의 화보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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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내생활' 방송에서 아빠 추성훈을 닮은 킥복싱 실력을 보여줬던 사랑이는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에서는 일본 톱 모델인 엄마 야노 시호를 빼닮은 모델 포스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내는 것. 반면 유토는 2PM 준호의 초창기 시절을 연상시키는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시 돌아오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3월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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