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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 너무 섹시해진 근황..속옷만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5-03-10 15:10


춘자, 너무 섹시해진 근황..속옷만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

춘자, 너무 섹시해진 근황..속옷만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춘자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춘자는 10일 "chunja"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민소매와 짧은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춘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볼륨감 넘치면서 탄탄한 글래머 몸매가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게 한다.

한편 춘자는 2004 1집 앨범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로 데뷔했다. 현재는 DJ로 활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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