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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가 가만히 있던 방탄소년단의 머리채를 잡았다.
또 사이버 렉카 이진호의 활동에 제재를 해달라는 청원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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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김새론이 15세부터 김수현과 연애했다는 주장,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소속사 대처가 부당했다는 주장, 당사 소속 매니저가 유튜버 이진호와 친분이 있다는 주장 등 악의적인 주장을 했으나 이는 모두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이다.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분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