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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子, 엄마표 이유식에 질색팔색..."안 넘기고 뱉어도 돼" ('기유TV')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5-03-11 20:51


강재준♥이은형 子, 엄마표 이유식에 질색팔색..."안 넘기고 뱉어도 돼"…

강재준♥이은형 子, 엄마표 이유식에 질색팔색..."안 넘기고 뱉어도 돼"…

강재준♥이은형 子, 엄마표 이유식에 질색팔색..."안 넘기고 뱉어도 돼"…

강재준♥이은형 子, 엄마표 이유식에 질색팔색..."안 넘기고 뱉어도 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은형의 아들 현조가 엄마 표 이유식을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11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양쪽에 둘 다 현조가 나오는 반반로그"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재준은 촬영을 위해 새벽 4시 30분 집에서 출발, "현조는 은형이랑 자고 있어서 깰까봐 인사도 못하고 몰래 나왔다. 내일 밤까지 현조를 못 볼 것 같다"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강재준♥이은형 子, 엄마표 이유식에 질색팔색..."안 넘기고 뱉어도 돼"…
오전 7시 30분, 잠에서 깬 현조는 엄마와 이유식 훈련을 진행했다. 아직 졸린 현조는 이유식에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졸려도 한 입 먹는데 성공. 그러나 현조는 맛이 이상한 듯 짜증을 내 이은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은형은 식감 개선판으로 재시도, 그러나 현조는 이유식을 뱉어버렸다. 이에 이은형은 "잘 한다. 안 먹고 뱉어도 된다. 먹는 연습하는거다"며 강제흡입 수준으로 먹였지만, 현조는 질색팔색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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