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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은형의 아들 현조가 엄마 표 이유식을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11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양쪽에 둘 다 현조가 나오는 반반로그"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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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식감 개선판으로 재시도, 그러나 현조는 이유식을 뱉어버렸다. 이에 이은형은 "잘 한다. 안 먹고 뱉어도 된다. 먹는 연습하는거다"며 강제흡입 수준으로 먹였지만, 현조는 질색팔색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