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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지난 10일 세상을 떠난 故가 수 휘성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약물의 유통 경로에 대해서도 수사한다. 경찰 관계자는 사인과 관계 없이, 약물의 유통 경로와 불법성 등을 조사한다. 이와 관련 국,과수에서도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약물이 있는지 등을 정밀 감정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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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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