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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4살 연하 남자친구와 재혼을 앞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바쁜 와중에도 길고양이를 보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결국 길냥이를 구조해 12일 그 후기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세 마리나 임신했다는데 이제 어떡해야하는 건지"라면서도 길고양이를 집에 들여 케어하고 있다.
서동주는 강아지 두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 등 여러 마리의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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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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