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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51kg 감량 후 불거진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5일 최준희는 "파묻힌 이목구비까지 싹 돌려 깎아버린 비포 애프터 대공개!"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윤곽수술? 남친 반대 때문에 할 수도 없었고, 오롯이 체중 감량으로 해낸 결과 ㅋㅋㅋㅋㅋㅋㅋ #살빠지면얼굴형바뀜"이라며 얼굴형이 바뀐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모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 체중 96㎏에서 45kg까지 체중을 감량했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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