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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9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건물이 약 43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나왔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이 설정돼 있지 않은 점에서 수지는 전액 현금으로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현재 건물 시세는 약 80억 원으로 추정된다. 매입한 지 9년 만에 약 43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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