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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리치 언니' 별명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
18일 공개된 U+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내편하자4' 10회에서는 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출연했다.
이에 박세리는 "방송할 때 제가 혼자 살고 있는 집을 보더니 갑자기 '리치 언니'라는 말이 나왔던 것 같다"고 수줍게 말했다. 그러자 풍자는 "집이 궁궐이더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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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풍자는 "'나도 저 언니처럼 성공하고 싶다'라는 의미여서 너무 좋은 것 같다"며 깊이 공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