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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강희가 자기계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의 집에는 문해력 관련 책도 있었다. 최강희는 "요새 제가 공부하는 거다. 어떤 한 문장을 읽고 이게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테스트하는 것)"라며 "우리가 생각보다 스마트폰 많이 쓰면서 공부를 많이 했던 사람도 문해력 테스트 하면 생각보다 문해력이 떨어지는 걸로 나온다. 저도 테스트를 해봤는데 중학교 1~2학년 나와서 중학교 1~2학년 걸로 사서 공부 중인데 여기서 제 알고리즘이 파생된다. 지구 위 주소 위도와 경도를 보다가 이해가 안 되기 시작한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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