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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전진, 류이서가 낭만 가득한 '캠핑카 해외살이'를 놓고 의견이 충돌을 빚는다.
직후, 뉴질랜드에 사는 캠핑 커플 김수빈, 서동민이 '찐 자유인' 포스를 풍기며 '살아본 가이드'로 등장한다. 몽골 오지에서 처음 만나 퇴사 후 발리, 태국 등에서 살아봤다는 이들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1년 넘게 캠핑카 '민수'와 동고동락 중"이라며, "매일 아침 문만 열면 절경이 펼쳐진다"고 뉴질랜드의 매력을 어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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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부부가 '살아볼 의뢰인'으로 출연하는 MBN·MBC드라마넷 '살아보고서' 3회는 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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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