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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장우혁이 '자만추' 그녀와의 첫 만남에서 플러팅을 선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 역시, "우혁이 형과 내가 잘 맞고, 여자친구들끼리도 (나이가) 잘 맞으니까 같이 (데이트) 하면 되겠네~"라고 분위기를 띄운다. 문세윤 등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딱이다! 커플 데이트 기대된다"며 이들을 열혈 응원한다. 그러자 장우혁은 '자만추 그녀'에 대해 "5년 차 플로리스트인데, 그 전에는 승무원을 하셨다고 한다"고 'TMI'까지 방출하며 행복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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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