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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영화 '집으로'의 김을분 할머니의 4주기가 돌아왔다.
당시 연기 경험이 전혀 없었던 김을분 할머니는 '집으로'에서 꾸밈 없는 모습으로 서울에서 온 손자를 정성스레 보살피는 까막눈 외할머니를 그려내 대종상영화제에서 역대 최고령 신인 여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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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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