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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의 행복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현아는 남편 용준형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뽀뽀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용준형이 보낸 커피차 현수막에는 ''못'이 중헌디 현아가 제일 중허지',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할 만큼 아름다운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해'라는 애정이 듬뿍 담긴 문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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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현아는 유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솔로 퀸'의 진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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