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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2일 "이제 진짜 다 컸어. 조금 천천히 크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이수진 씨는 "너의 노력으로 받는 보상의 시간. 입이 근질 근질 자랑하고픈 것 들 많지만 참을게. 대견하다"며 딸을 자랑하며 기특한 마음을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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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국은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